통증이 있는 고객 운동관리가 어려우시죠?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현재 운동강사 이신분들이 많을거에요 . (필라테스 , 요가, 웨이트, 등 )

 

여러분이 만나는 고객분들은 ‘다이어트’만을 위해서 오지 않을거에요.

요즘은 부쩍 통증이 있거나 재활 목적으로 운동을 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사님은 고객이 통증을 호소할 때 잘 대처하고 계신가요?

통증을 완화하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나요?

 

위에 대한 대답이 어렵다면 ‘근막 통증유발점’ 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통증은 주로 근막통증 이거든요. (심각한 질환을 제외하고)

강사님은 통증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적이 없습니다.

힐링무브가 강의를 한지 10년차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하며 만나본 많은 선생님들은 체육전공자 보다는 비전공자 선생님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물론 전공자라고 해서 ‘통증’ 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를 한건 아닙니다.

비전공자인 분들은 ‘통증’에 대해서는 더 생소하실 겁니다.

주로 몇 개월이 걸리는 자격증 과정을 취득하고 일을 시작했으며, 개인레슨의 역량이 부족한 분들도 많습니다.

수강생분들께 정말 많이 듣는 말이 ‘개인레슨을 할 때 회원님이 묻는 질문에 대해서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해서 고민이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공부, 운동시퀀스를 짜기 위한 노력은 열심히 해왔지만 ‘통증’ 과 관련한 공부는 한적이 없었습니다.

통증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모르니 , 해결책이 없는것은 당연한 노릇입니다.

어떤 통증고객이 와도 자신있는 강사가 되는 방법

여러분! 통증관리가 쉬워지는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통증관리 잘하는 운동강사가 되기 위해서 강사님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단언컨데 통증관리를 위해서는 '근막통증증후군' 에 대해서 알야아 한다고 가르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Myofasia Pain Syndrome 의 번역이며 , 1950년대 당시 미국 대통령의 담당의사 였던 Janet Travell 과 David Simons에 의해서 소개되었고 '근막통증과 장애'라는 제목으로 책이 나왔으며 전세계적으로 통증전문가들의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제가 운동강사로 일한 1년차에 이 내용을 알게되어 공부했습니다.

통증관리 테크닉을 가진 상태로 운동강사 일을 하니 제가 일하던 센터에서는 개인레슨 역량이 가장 높았고, 빠르게 성장하면서 진급했고 회사에 입사한지 1년만에 지점 관리자로 진급하게 되었고, 전 지점의 직원들을 교육하는 교육담당자도 되었습니다.

지금의 힐링무브 아카데미가 있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를 저는 '근막통증증후군'을 빨리 만나고 제대로 공부한 것을 꼽습니다.

이 좋은 내용을 저만 알고 있을 수가 없어서 저는 강의를 합니다.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배워가셨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강사님께 '근막통증유발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통증'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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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을 배우나요?

    • '통증'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려드립니다. - 통증은 다쳐서 아픈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통증유발점 Trigger point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통증유발점이 왜 생기는지 알려드립니다

    • 통증유발점의 다양한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 근육학을 공부하기 좋은 필수서적을 추천드리고, 공부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의 스케쥴